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네이도 건담 (문단 편집) == 상세 == 원 출전인 GX에서는 특별한 설정 없이, 그저 '''"중립적인 거점을 하나 점령했더니 그 곳 격납고에 본 기체가 방치되어 있었고, 방치된 기체치고는 성능이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그대로 전력으로서 사용되었다."'''라는 취급을 받고 있었다. 게임 등장 기체들에도 세세한 설정이 붙는 건담 월드의 물건 치고는 꽤나 두루뭉술한 취급의 기체인 셈. 여담으로 이 설정은 게임 내 도감에도 반영되어서 '''폐기된 공장지대안에 방치되어 있던 기체를 성능이 나쁘지 않아서 써먹는다'''고 공식반영되어있다. 문자 그대로 누가, 왜,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 수가 없는 기체. 애초에 GX에는 이녀석 말고도 보스기체인 [[http://egloos.zum.com/kgm84/v/3367702|X건담과 X자쿠]]라는 작중 최고성능의 오리지널 기체가 있음에도 이쪽은 언급도 안되는데 어째서 중립거점을 점령하면 공짜로 얻을 수 있는 이 녀석이 후대에도 출연하게 되었는지도 불명. 초기 기체답게, 정확히는 퍼스트 건담의 하위 버전답게 성능은 [[건담]]의 이름과는 어울리지 않게 낮다. 적군 중하급 기체에 필적하는 낮은 성능으로 나오며 [[D건담 퍼스트]]가 나온 F와 게더 비트를 제외하면 언제나 '''최저성능의 건담''' 포지션을 책임지는 것이 등장하는 전 작품의 공통사항. 팔목에서 나오는 [[개틀링 기관총|개틀링]]포의 컷인이 조금 멋지다는 것[* 물론 이 모션은 건담계 [[SD 건담 포스]]의 그래플러 구프가 먼저 구현된 바 있다.]과 공중이동이 가능하다는 것만 빼면 딱 2군 신세를 못 면하는 기체이다. 그러다 보니 전력이 약한 초반을 제외하고선 전선에서 활동할 일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물론 개조전승이나 파일럿 보너스 같은 걸 받아서 능력치 뻥튀기를 해 준 다음 약점인 낮은 이동력을 파츠빨로 커버해 준다면 공중이동과 구멍 없는 1~5 사정거리, 초반용 기체에서 찾아보기 쉽지 않은 메인뎀딜이 빔/실탄 2중구성인 적절한 무장조합 덕분에 중근거리전에서 나름대로 활약해 준다.] 시리즈가 갈수록 연출이 눈에 띄게 좋아지는데 정작 성능은 거기서 거기다. [[SD건담 G제네레이션 CROSS RAYS]]에선 오래전에 가동 중지된 의문의 공장에 잔뜩 방치되어 있던걸 주워와서 쓴다는 눈물나는 설정까지 붙었다. 여담으로 최신작인 CROSS RAYS에서 숨겨진 연출이 있는데, 기체 LV20이상에 빔사벨로 마무리를 하면 피니쉬 연출이 나온다.[[https://www.youtube.com/watch?v=vykW4c3e3a4&feature=youtu.be|#]] 다만 최저 성능 건담 포지션이지만, 실제로 써보면 제법 괜찮은 활약을 하는데, 보다 시피 무장 구성이 극초반 기체 치고는 상당히 괜찮은 편이라서 키워서 쓰다보면 의외로 계속 쓸 수 있다. 토네이도 건담의 문제는 내구력과 화력 때문인데 이는 레벨업으로 해결되는 문제라서 스펙만 좋고 무장 구성이 답도 없는 다수 양산기들과 일부 온오프 기체들보다 훨씬 굴리기 편하다. 당장 최약체 건담이라고 비교되는 육전형 건담과 비교하면 모든 면에서 토네이도 건담이 우세하다. 또한 조합식에서 대활약하는데, 이 기체는 조합에 사용될 경우, '''또 하나의 기체의 [[프로토타입]]에 해당되는 기체'''가 나온다. 따라서 도감을 채우기 위해 초기형의 기체부터 단계를 밟아야 할 경우 [[필수요소]]가 된다.[* 다만 오리지널 기체와의 조합은 상상을 초월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피닉스 건담]]과 조합하면 [[하로]]가 튀어나오는 스피릿츠 같은 경우가 대표적인 예제...] 참고로 개발하면 [[피닉스 제로]]가 되지만 딱히 피닉스 시리즈의 계보에 있는 기체는 아니다. 그냥 독자적인 오리지널 기체이며 굳이 공통점을 찾자면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전혀 알 수 없다는 점 정도다. 크로스레이즈에서는 '''양산기의 배리에이션'''으로 개발 가능하다. 또한 20레벨을 달성시 빔사벨 연출이 바뀌며 이 연출에 사용된 양날 빔사벨이 프라모델에도 부속된다. * [[맨 로디|랜드 맨 로디]]는 맨 로디로 돌아가 [[건담 구시온]] 계열로 개발하거나, [[시덴(MS)|시덴]]으로 개발해서 시덴(류세이고)-[[건담 플라우로스]]로 가거나, 좀 루트가 길긴 하지만 [[헤키자]]-[[햐쿠리]]-칼리스토-[[건담 아스타로트]] 오리진으로 가는 변칙적인 루트를 탈 수도 있는데, 이럴 경우 초반 가성비 상위급인 헤키자를 해금해 써먹으면서 동시에 2기 버전 [[라프터 프랭크랜드]]도 일찍 열어 활용할 수 있는 편의성을 목적으로 한다. 단, 이 생쇼는 월강을 돌아 GET게이지로 아스타로트를 등록한 이후 빠르게 루트를 올리는 것보다 효율이 떨어진다. * [[M1A 아스트레이]]는 [[건담 아스트레이]] 계열과 [[스타게이저]]-[[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으로 개발할 수 있다. 셋 중에는 가장 현실적인 루트. * [[티에렌 전영역 대응형]]은 [[티에렌 타오츠]]에서 [[GN-X]]로 개발할 수 있다. 이후는 [[피닉스 제로#피닉스 제로원|피닉스 제로원]]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